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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Entrepreneurship (Lecture 2: Creativity and Improv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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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2. Creativity and Improvisation

1) Creativity and Improvisation
– Idea Source : Creative visionaries, Lead users, talking to customers often
– Group을 조직하는 방법에 따라 group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 Successful entrepreneurship = invention + inspired execution :  창의성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성하는데 필요하고 (invention side),  세일즈나 마케팅, 펀드레이징등의 측면에 있어서도 필요하다. (Inspired execution side)

– 아이디어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idea source

MIT와 Chingwa 졸업생 대상 기업가 설문 : 초기 벤처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는가?

– 업무에 종사하거나, Social/Professional 컨퍼런스에서 Other sources (Customer)로부터 얻는 비율이 절대적으로 크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의 미국과 중국의 차이는 중국 기업가들의 나이가 좀더 젊은 편이라 회사업무 경험이 부족해서 나오는 차이)

– 70년대 캘리포니아의 대가뭄 : 잔디에 물주기가 금지되고 레스토랑에서는 물도 서빙하지 않음, 개인 수영장들도 모두 텅 빔.
LA의 부유한 주택가 (비버리 힐즈) 등을 돌아다니며, 하나의 스케이터 크루가 빈 수영장에서 스케이팅을 하기 시작함.
이들은 워터 펌프와 삽을 휴대하며 수영장의 진흙과 물을 퍼내가며 스케이팅을 하고, 경찰에 쫓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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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pipe의 기원은 빈 수영장에서의 스케이팅이었다.

– Lead user들이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고, 퍼지는 과정에 대한 예 : Lead user는 Creativity의 Source가 될 수 있다.

내부 브레인스토밍 프로덕트와 Lead User

내부 브레인스토밍 프로덕트와 Lead User 프로덕트의 비교 : 3M 대상, MIT research.

– Lead User에게 나온 프로덕트가 전체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Operating profit 또한 큰 차이가 없다.

2) BrainStorming
– Brainstorming hack process

real_nominal

Real vs Nominal (seperated room) group

– 실제 모여있는 사람들보다 분리된 방에 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더 많이 낸다.
또한 그룹보다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낸다.
(다른 사람들에 의한 평가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쓰기 때문)

low_high evaluation

Low, High evaluation comparison

– 그룹의 경우에는 별 차이를 받지 않으나, 개개인의 경우 타인에 의해 평가받을때 아이디어의 갯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means

Brainstorming 수단에 따른 결과

– email이나 instant messenger를 이용한 brainstorming은 큰 그룹일수록 더 효과적이다.

Idea generation phase와 evaluation phase를 확실하게 구분하라.


그룹의 창의성이 서로의 눈치를 보느라 훼손된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많이 접했던 이야기이다. 브레인 스토밍 자체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은 관심있는 주제 중 하나이라 연구결과는 흥미로웠다.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외부의 고객들이나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접하면서 더욱 많이 발생한다는 점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독 ego가 높은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자신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남들의 의견을 경시하기도 쉽다. 자신의 비전을 가지고 사람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스티브 잡스도 좋지만 그 스티브 잡스조차도 여러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준의 유명한 말이 있다.
“돼지도 태풍의 길목에 있다면 하늘에 날 수 있다.”라는 말인데 거대한 기류에 편승하면 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해변에 있다보면 서퍼들이 서핑보드 위에 앉아서 파도를 기다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작은 파도를 탈 때는 Paddling (팔을 저어 가속하는 행동)을 통해 속도를 내고 파도 위에 올라타야 한다. 초보 서퍼들은 패들링을 해도 파도위에 올라탈 속도를 만들어 내지 못해 파도를 넘겨 버리거나, 작은 파도들을 올라타려고 애쓰느라 정작 큰 파도들이 올때는 파도를 탈 수 없는 해변 가까이에 밀려나 있다. 하지만 능숙한 서퍼들은 큰 파도를 기다린다. 세계 정상급 서퍼들은 하루종일 한두개의 파도를 기다리느라 하루를 다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큰 파도를 탈 때는 패들링도 필요 없다. 적당한 밸런스와 타이밍이 있다면 파도를 따라 해변까지 나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전혀 다른 분야인 레이준과 서퍼의 경우를 들어 얘기했지만 시대의 흐름을 타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흐름을 파악하는 관찰력이다. 이러한 관찰력을 잃지 않기 위해 유명한 기업가들이 고객을 관찰하고, 동료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소통을 강조하며 건물 내부까지 변경하는 여러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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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ingster

2015/01/07 , 시간: 3: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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