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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Entrepreneurship (Lecture 4~8,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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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4. From idea to Opportunity

1) Technology는 Introduction, over exposure, parody/remix, equilibrium과 같은 Lifecycle을 가짐.
처음 발견되어 널리 퍼지게되면, 누구나 다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이후 이에 대한 패러디나 재발견 등을 거쳐 다시 평형 상태를 찾는다.

2) 팀을 구성할때는 누가  ‘A Player’고, 어떤 스킬셋을 가지고 있느냐가 다가 아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전념할 것인지 정확히 정의해라.

Lecture 5. Legal Aspects of Startups

1) 누가 공동창업자이고, 어떻게 지적 재산권을 분배할 것인지, 어떻게 주식이 분배될지 등 가능한 한 모든것을 문서화하라.
이러한 것들이 초창기에 문서화되지 않으면, 후에 충돌이 발생하게 된다.

2) 지적재산권(IP)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기존 고용주와 깔끔하게 갈라서고 싶고, 그들의 축복을 받으며 떠나고 싶다면 말이다. 하지만 기존 고용주와 일하고 있는 동안에는 스타트업에 대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

3) 어떻게 주식을 분배하고, 퇴직자 연금처리리 등에 대한 대화를 해라. 이러한 것들은 돈이 연관되어 있지 않을 때 이야기 하는 것이 훨씬 쉽다.

4) 다른 나라에 있는 공동 창업자나 이민 문제는 불행히도 매우 까다롭다. 법의 지역성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잡기 힘들어진다. 분명히 모두가 한곳에 있다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이를 피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긴 하지만,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시간을 들여야하며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몇몇 나라들이 다른나라보다 좀 더 쉬운편인데,  예를 들어 캐나다는 스타트업 비자를 가지고 있다.
미국은 조금 느린편이지만 무엇인가 대책을 마련하긴 할 것이다.

5) 기업 설립이나 지적재산권에 대해 변호사와 상담해야 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면, 그래야만 한다. 좋은 변호사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지역에 있는 다른 창업자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들은 누가 함께 일하기 좋은지 말해줄 것이며, 좋은 스타트업 변호사들은 비용 지불을 펀딩을 받을때까지 연기해 줄 것이다. 종종 변호사들은 펀딩을 받기 쉽도록 도와주는데, 이를 위해선 당신의 스타트업이 리스크를 감당할만한 장래 유망한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확신시켜야 한다.

6) 지적재산권(IP)을 보호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이 있다. 기업 비밀(Trade secrets), 상표(Trademarks), 특허(patents), 저작권(Copyright)이다. 좋은 변호사는 당신의 비즈니스 타입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도와줄 것이다. 투자자들은 때때로 지적재산권이 보호되는지 보곤하는데, 바이오테크를 제외한 기업가에게는 마켓에 대한 빠른 접근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대로 만들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최고의 보호방법이 된다.

7) 돈을 받거나 투자를 받기전에는 언제나 변호사와 상담하라. 특히 친구나, 가족, 엔젤투자자들이 돈을 주기 전에 말이다. 초창기에 한 실수들은 나중에 돈을 투자받기 어렵게 만든다.

Lecture 6. Customer Development and Lean Startups

1) Entrepreneurship은 Balancing Act
– optimistic/pessimistic, flexible/persistent : 너무 긍정적이면 현실을 파악하기 어렵고, 너무 비관적이면 사업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너무 유연하면 Customer development가 힘들고,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잘못된 컨셉에 너무 묶여 있게된다.

2) Startup process는 Unknown을 known으로 바꾸는 작업
– 가설을 설정하고 시험하며, 가설이 맞는지 확인하고 틀렸을 경우 pivot이 필요
– Customer가 원하는 것은 엔지니어 팀이 무엇을 만들고 싶어하나와 일치하지 않는다. (엔지니어 팀은 sexy한 프로덕트를 만들어내고 싶어하고, customer가 필요로 하는 것은 sexy한 프로덕트가 아니다. 실제 고객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

3) Lean/Fat startup에 대한 논쟁
– Ben Horowitz : Lean Startup 모델에서는 customer market fit을 찾은 후 go fat을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모델에는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로 Market fit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가정한다. (Ipod의 경우 밀리언 셀러가 되는데 2년이 걸렸고, Iphone의 경우에는 3일이 걸렸다. Market fit을 정확히 어떻게 알 수 있나?) 두번째로는 Market fit을 이루면 그 상태가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한다. (브라우저 시장의 예를 들면 MS가 윈도우에 익스플로러를 끼워팔면서 기존 브라우저 시장이 뒤엎어 지기도 했다. Market fit이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는 Market fit을 이룰때까지 경쟁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을 한다.  경쟁자들은 기다려주지 않고 빠르게 움직인다.
– Fred Wilson : Double amount of cash가 창업가의 Exit 확률을 높여주지 않는다. 스타트업의 value를 이루는 것은 아이디어나 프로덕트 팀의 quality, 운 등 여러 요소이고, 자금은 그 중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go fat을 빠르게 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Lecture 7. Entrepreneurship in Emerging Economies

1) 중국에서의 Entrepreneurship 환경 – 펀드 레이징 관련
– Seed money 구하기 힘들다, 은행에서 대출을 통해 초기 자금을 구하기도 어렵다.
비즈니스가 일정 궤도에 오른 후에도 중국에서의 펀드레이징은 창업자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이는 펀드레이징을 받기 힘들게 만든다. 큰 돈은 Guanxi(꽌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고, 대부분의 창업자들의 경우 Diao si이므로 (연줄도 없고, 돈도 없는 일반 가정 출신의 가난한 젊은이를 나타내는 중국어 슬랭) 펀딩을 받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을 만들거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야 한다. VC와의 Term sheet에 사인을 하더라도 돈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인 관계 형성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 와중에도 Commitment 이슈등이 생기면 언제든지 일이 틀어질 수 있고, 이는 펀딩을 더 어렵게 만든다.
2) 중국에서의 Entrepreneurship 환경 – 정부 및 그 외 관련
– 정부 관련 문제들은 피할 수 없다. 베이징 쪽은 좋지 않고, 그나마 상하이쪽의 정부관료들은 생산적이다.
그 외에도 사기나, 부패와 같은 것들과 싸워야 한다.

중국 Startup Entrepreneur(YingYi) 인터뷰 링크
https://vimeo.com/74811163
https://vimeo.com/74812478
https://vimeo.com/74811164

Lecture 8. Entrepreneurial Marketing and Sales

1) 사람들이 어떻게 물건을 사게 만드나?
– 확실한 value proposition을 가질 것
– Demand creation 실험을 할 것
– Influencer를 찾을 것
– Bowling pin strategy를 이용할 것


연초에 계획했던 Technology Entrepreneurship 강의를 드디어 끝마쳤다. 중간에 약간 강의가 밀리기도 하고, 팀 프로젝트도 조금 소홀히 하긴 했지만, 어찌됐든 마무리를 지었다.

이론적인 내용들도 많았지만 Lean/Fat 스타트업에 대한 논쟁과 중국의 스타트업 환경 및 창업자 인터뷰 부분은 재미있게 들었다. 중국의 “꽌시” 문화와 그 때문에 스타트업 생태계가 받는 영향에 대한 창업자의 인터뷰를 통해 그러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도전하는 중국의 Diao si들의 열망을 볼 수 있었다.

스타트업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Lean Startup도 하나의 관점일 뿐이라는 깨달음 아닌 깨달음도 얻었다. 주변에서 다들 Lean Startup이나 MVP를 외치고 있다보면, 그것이 마치 진리인 양 생각하게 되버린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를 읽고 경제학에도 여러 관점과 접근법이 있고 각각의 한계가 명확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Freakonomics와 같은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나로서는 속았다는 기분도 약간 들었다.) 넓은 관점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 얼마 전인데 벌써 이러는 것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
Lean Startup이 아니면 뭔가 잘못된 방법으로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분위기와는 별개로, 각 방법론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도록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마무리하며 Heidi Roizen의 인터뷰를 들었다. 실리콘 밸리의 Legendary connector라고까지 불리는 무게감과는 달리 편안하고,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인터뷰를 지속 하는 모습에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간단히 인터뷰에 대한 느낀 점과 감사 인사를 메일로 적어 보냈는데, 몇시간 뒤 답장이 왔다. 긴 답장은 아니었지만 예상도 못한 답장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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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ingster

2015/03/08 , 시간: 7: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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