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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강의’ Category

Technology Entrepreneurship (Lecture 4~8,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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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4. From idea to Opportunity

1) Technology는 Introduction, over exposure, parody/remix, equilibrium과 같은 Lifecycle을 가짐.
처음 발견되어 널리 퍼지게되면, 누구나 다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이후 이에 대한 패러디나 재발견 등을 거쳐 다시 평형 상태를 찾는다.

2) 팀을 구성할때는 누가  ‘A Player’고, 어떤 스킬셋을 가지고 있느냐가 다가 아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전념할 것인지 정확히 정의해라.

Lecture 5. Legal Aspects of Startups

1) 누가 공동창업자이고, 어떻게 지적 재산권을 분배할 것인지, 어떻게 주식이 분배될지 등 가능한 한 모든것을 문서화하라.
이러한 것들이 초창기에 문서화되지 않으면, 후에 충돌이 발생하게 된다.

2) 지적재산권(IP)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기존 고용주와 깔끔하게 갈라서고 싶고, 그들의 축복을 받으며 떠나고 싶다면 말이다. 하지만 기존 고용주와 일하고 있는 동안에는 스타트업에 대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

3) 어떻게 주식을 분배하고, 퇴직자 연금처리리 등에 대한 대화를 해라. 이러한 것들은 돈이 연관되어 있지 않을 때 이야기 하는 것이 훨씬 쉽다.

4) 다른 나라에 있는 공동 창업자나 이민 문제는 불행히도 매우 까다롭다. 법의 지역성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잡기 힘들어진다. 분명히 모두가 한곳에 있다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이를 피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긴 하지만,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시간을 들여야하며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몇몇 나라들이 다른나라보다 좀 더 쉬운편인데,  예를 들어 캐나다는 스타트업 비자를 가지고 있다.
미국은 조금 느린편이지만 무엇인가 대책을 마련하긴 할 것이다.

5) 기업 설립이나 지적재산권에 대해 변호사와 상담해야 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면, 그래야만 한다. 좋은 변호사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지역에 있는 다른 창업자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들은 누가 함께 일하기 좋은지 말해줄 것이며, 좋은 스타트업 변호사들은 비용 지불을 펀딩을 받을때까지 연기해 줄 것이다. 종종 변호사들은 펀딩을 받기 쉽도록 도와주는데, 이를 위해선 당신의 스타트업이 리스크를 감당할만한 장래 유망한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확신시켜야 한다.

6) 지적재산권(IP)을 보호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이 있다. 기업 비밀(Trade secrets), 상표(Trademarks), 특허(patents), 저작권(Copyright)이다. 좋은 변호사는 당신의 비즈니스 타입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도와줄 것이다. 투자자들은 때때로 지적재산권이 보호되는지 보곤하는데, 바이오테크를 제외한 기업가에게는 마켓에 대한 빠른 접근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대로 만들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최고의 보호방법이 된다.

7) 돈을 받거나 투자를 받기전에는 언제나 변호사와 상담하라. 특히 친구나, 가족, 엔젤투자자들이 돈을 주기 전에 말이다. 초창기에 한 실수들은 나중에 돈을 투자받기 어렵게 만든다.

Lecture 6. Customer Development and Lean Startups

1) Entrepreneurship은 Balancing Act
– optimistic/pessimistic, flexible/persistent : 너무 긍정적이면 현실을 파악하기 어렵고, 너무 비관적이면 사업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너무 유연하면 Customer development가 힘들고,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잘못된 컨셉에 너무 묶여 있게된다.

2) Startup process는 Unknown을 known으로 바꾸는 작업
– 가설을 설정하고 시험하며, 가설이 맞는지 확인하고 틀렸을 경우 pivot이 필요
– Customer가 원하는 것은 엔지니어 팀이 무엇을 만들고 싶어하나와 일치하지 않는다. (엔지니어 팀은 sexy한 프로덕트를 만들어내고 싶어하고, customer가 필요로 하는 것은 sexy한 프로덕트가 아니다. 실제 고객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

3) Lean/Fat startup에 대한 논쟁
– Ben Horowitz : Lean Startup 모델에서는 customer market fit을 찾은 후 go fat을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모델에는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로 Market fit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가정한다. (Ipod의 경우 밀리언 셀러가 되는데 2년이 걸렸고, Iphone의 경우에는 3일이 걸렸다. Market fit을 정확히 어떻게 알 수 있나?) 두번째로는 Market fit을 이루면 그 상태가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한다. (브라우저 시장의 예를 들면 MS가 윈도우에 익스플로러를 끼워팔면서 기존 브라우저 시장이 뒤엎어 지기도 했다. Market fit이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는 Market fit을 이룰때까지 경쟁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을 한다.  경쟁자들은 기다려주지 않고 빠르게 움직인다.
– Fred Wilson : Double amount of cash가 창업가의 Exit 확률을 높여주지 않는다. 스타트업의 value를 이루는 것은 아이디어나 프로덕트 팀의 quality, 운 등 여러 요소이고, 자금은 그 중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go fat을 빠르게 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Lecture 7. Entrepreneurship in Emerging Economies

1) 중국에서의 Entrepreneurship 환경 – 펀드 레이징 관련
– Seed money 구하기 힘들다, 은행에서 대출을 통해 초기 자금을 구하기도 어렵다.
비즈니스가 일정 궤도에 오른 후에도 중국에서의 펀드레이징은 창업자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이는 펀드레이징을 받기 힘들게 만든다. 큰 돈은 Guanxi(꽌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고, 대부분의 창업자들의 경우 Diao si이므로 (연줄도 없고, 돈도 없는 일반 가정 출신의 가난한 젊은이를 나타내는 중국어 슬랭) 펀딩을 받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을 만들거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야 한다. VC와의 Term sheet에 사인을 하더라도 돈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인 관계 형성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 와중에도 Commitment 이슈등이 생기면 언제든지 일이 틀어질 수 있고, 이는 펀딩을 더 어렵게 만든다.
2) 중국에서의 Entrepreneurship 환경 – 정부 및 그 외 관련
– 정부 관련 문제들은 피할 수 없다. 베이징 쪽은 좋지 않고, 그나마 상하이쪽의 정부관료들은 생산적이다.
그 외에도 사기나, 부패와 같은 것들과 싸워야 한다.

중국 Startup Entrepreneur(YingYi) 인터뷰 링크
https://vimeo.com/74811163
https://vimeo.com/74812478
https://vimeo.com/74811164

Lecture 8. Entrepreneurial Marketing and Sales

1) 사람들이 어떻게 물건을 사게 만드나?
– 확실한 value proposition을 가질 것
– Demand creation 실험을 할 것
– Influencer를 찾을 것
– Bowling pin strategy를 이용할 것


연초에 계획했던 Technology Entrepreneurship 강의를 드디어 끝마쳤다. 중간에 약간 강의가 밀리기도 하고, 팀 프로젝트도 조금 소홀히 하긴 했지만, 어찌됐든 마무리를 지었다.

이론적인 내용들도 많았지만 Lean/Fat 스타트업에 대한 논쟁과 중국의 스타트업 환경 및 창업자 인터뷰 부분은 재미있게 들었다. 중국의 “꽌시” 문화와 그 때문에 스타트업 생태계가 받는 영향에 대한 창업자의 인터뷰를 통해 그러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도전하는 중국의 Diao si들의 열망을 볼 수 있었다.

스타트업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Lean Startup도 하나의 관점일 뿐이라는 깨달음 아닌 깨달음도 얻었다. 주변에서 다들 Lean Startup이나 MVP를 외치고 있다보면, 그것이 마치 진리인 양 생각하게 되버린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를 읽고 경제학에도 여러 관점과 접근법이 있고 각각의 한계가 명확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Freakonomics와 같은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나로서는 속았다는 기분도 약간 들었다.) 넓은 관점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 얼마 전인데 벌써 이러는 것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
Lean Startup이 아니면 뭔가 잘못된 방법으로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분위기와는 별개로, 각 방법론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도록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마무리하며 Heidi Roizen의 인터뷰를 들었다. 실리콘 밸리의 Legendary connector라고까지 불리는 무게감과는 달리 편안하고,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인터뷰를 지속 하는 모습에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간단히 인터뷰에 대한 느낀 점과 감사 인사를 메일로 적어 보냈는데, 몇시간 뒤 답장이 왔다. 긴 답장은 아니었지만 예상도 못한 답장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했던 것 같다.

Written by Ringster

2015/03/08 at 7:02 오후

Technology Entrepreneurship (Lecture 3: Framework, Business, Models and Team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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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3. Framework, Business, Models and Team Building

1) Business Model Testing
– Entrepreneurship : experimentation & search Process
스타트업은 Repeatable, Scalable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함. Biz model 에 대한 Evidence를 찾아가는 과정

– Biz model을 이루는 가정정에 대한 Experimentation Progress를 계속 반복하고 Documentation 하는 과정이 중요
https://www.leanlaunchlab.com 와 같은 사이트에서 9-Block biz model에 대한 버전관리를 제공함 (30 Day Trial)

Lean launch lab

Lean launch lab

– 모든 모델의 Segment에는 가정이 필요하다.
Smartphone App의 Customer segment가 30~50대의 스마트폰 유저라고 가정했다면, 왜 30~50대인가, 왜 그보다 더 어리거나 늙은 사람은 대상이 될 수 없는가, 30~50대의 Single인가 married인가 등에 대해 확실하고 구체적인 가정을 세우고, 그 가정에 대해 검증을 실시해야 한다.

– 타겟 그룹에 대하여 여러 채널을 통해 정말 구매 의사가 있는가 확인할 것 (실제 User들을 만나라.)

– Web Startup Building에 대한 Steve Blank의 글 (원문 링크)

  1. Set up the logistics to manage your team
    – Biz model의 변화를 기록하고, 팀원간의 소통을 위한 채널 만들기
  2. Craft company hypotheses
    – 9블록 모델 생성
    – Key Feature를 정의하고, 이를 제공할 MVP(Minimum viable product) 정의
    Google Trends, FaceBook Ads 등을 통해 시장크기 파악(시장 세분화), crunchbase (스타트업 투자 정보) 사이트를 통해 경쟁자 파악
    시장 타입 파악 (
    existing, new, resegmented) : 새로운 타입의 서비스와 기존 시장에 침투하는 서비스의 경우 서로 다른 Sales/Marketing 전략을 수립해야 함
  3. Write a value proposition statement that other people understand
    – “We help X do Y by doing Z”와 같은 형식으로 정의, 이후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물을 것.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경우 설명해주고, 그 설명에 대한 요약을 요청해볼 것
  4. Set up the Website Logistics
    – 웹사이트 운영에 관련된 도메인, 이메일 등등 기반 갖추기 
  5. Build a “low-fidelity” web site
    – Splash 페이지에 서비스 설명이나, 설문조사, Pre-order form을 갖춤
  6. Get customers to the site
    – 잠재 사용자에게 사이트 노출, Customer segment와 Value proposition 테스팅
    – 광고, 지인 등을 여러 채널 통해 홍보
    – MVP나 Website에 대한 feedback을 받을 것
  7. Add the backend code to make the site work
    – 웹사이트 상세 구현
  8. Test the “problem” with customer data
    – Analytics tool (Google Analytics 등)의 여러 통계 툴을 이용해 고객 데이터 분석
    – User satisfaction을 측정하고, feedback이나 기능 제안등을 수집
    – Is there anything preventing you from signing up?, What else would you need to know to consider this solution? 등 일반적인 질문보다는 구체적 질문을 포함할 것
    –  in-depth conversation이 가능한 채널 확보할 수 있으면 확보
  9. Test the “solution” by building the “high-fidelity” website
    – 5~8을 통해 얻은 정보로 서비스 업데이트트
    – High-Fidelity가 Complete product를 말하는 것이 아님, 계속 검증하며 전체 서비스의 질을 높임 (Be professional and credible!)
    – 고객정보는 계속 Tracking하고 분석
  10. Ask for money
    – 완벽한 제품 런칭 전 “Pre-order” 페이지 준비
    – Paying solution 고려할 것

이러한 과정에 대한 대략적인 예 How to Create a Million-Dollar Business This Weekend (Examples: AppSumo, Mint, Chihuahuas)

2) 9 Frameworks for Entrepreneurship
Entrepreneurial process를 설명하는 9개의 Framework

 key framework 1

– Market과 Product/Service 간의 Missing link를 찾는 Opportunity Recognition과 Pursuit of Opportunity의 Phase로 구분
New Technology부터 이것이 Market에서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찾거나, 반대로 Market의 Needs 충족시킬 수 있는 Technology를 찾아내고, 이를 구현할 팀과 조직을 형성하고, 자원을 조달함

key framework 2

– 어떤 Business인가, 무엇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비전 정의, 이후 비전을 수행할 전략을 세워 실행

key framework 3

– People, Deal, Resources, Opportunity의 4요소가 모여 비즈니스 모델을 이룸

key framework 4

– VC들이 고려하는 Entrepreneur

key framework 5

– Startup에 존재하는 Risk의 분류와 어떻게 Risk를 줄여가느냐에 대한 Framework

key framework 6

– 사람들의 성향을 Innovators/Early Adopters/Early, Late Majority/Laggards 로 분류, Startup은 Early Adopter가 움직인 이후 Chasm(협곡, Bowling alley)를 넘겨야 성장

key framework 7

– 고객을 어떻게 정의하고, 점검하느냐에 대한 프로세스

key framework 8

– Startup이 설립되고, 성장하여 Exit에 이르는 결과에 대한 Framework

key framework 9

– Framework 2의 역 접근법으로 지금 가진 것으로 할 수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전략과 비전으로 이동한다.


우리는 창업가나 기업가와 같은 단어들을 떠올릴 때, 자신만의 insight와 확실한 vision을 통해 스타트업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이번 강의는 스타트업의 운영이 실험/검증에 대한 프로세스를 통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여러가지 Framework를 통해 가능한 많은 분야를 고려하고, Risk를 줄이며 발전해 나가는 것이 모두가 Steve jobs와 같은 visionary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 현실적일 것이다.

P.S
점점 강의에서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10 Best, 5 Worst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과제부터 시작해, 다른 사람들의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이번주에는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주었다.
내가 있는 팀은 브라질 사람들이 주가 된 9명으로 된 다국적 팀이며, 이중 한명은 이미 2개의 사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계속 짬을 내 강의를 보고 과제를 제출하고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내 의견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즐거운 일이다.

Written by Ringster

2015/01/22 at 7:07 오후

강의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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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Entrepreneurship (Lecture 2: Creativity and Improv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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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2. Creativity and Improvisation

1) Creativity and Improvisation
– Idea Source : Creative visionaries, Lead users, talking to customers often
– Group을 조직하는 방법에 따라 group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 Successful entrepreneurship = invention + inspired execution :  창의성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성하는데 필요하고 (invention side),  세일즈나 마케팅, 펀드레이징등의 측면에 있어서도 필요하다. (Inspired execution side)

– 아이디어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idea source

MIT와 Chingwa 졸업생 대상 기업가 설문 : 초기 벤처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는가?

– 업무에 종사하거나, Social/Professional 컨퍼런스에서 Other sources (Customer)로부터 얻는 비율이 절대적으로 크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의 미국과 중국의 차이는 중국 기업가들의 나이가 좀더 젊은 편이라 회사업무 경험이 부족해서 나오는 차이)

– 70년대 캘리포니아의 대가뭄 : 잔디에 물주기가 금지되고 레스토랑에서는 물도 서빙하지 않음, 개인 수영장들도 모두 텅 빔.
LA의 부유한 주택가 (비버리 힐즈) 등을 돌아다니며, 하나의 스케이터 크루가 빈 수영장에서 스케이팅을 하기 시작함.
이들은 워터 펌프와 삽을 휴대하며 수영장의 진흙과 물을 퍼내가며 스케이팅을 하고, 경찰에 쫓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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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pipe의 기원은 빈 수영장에서의 스케이팅이었다.

– Lead user들이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고, 퍼지는 과정에 대한 예 : Lead user는 Creativity의 Source가 될 수 있다.

내부 브레인스토밍 프로덕트와 Lead User

내부 브레인스토밍 프로덕트와 Lead User 프로덕트의 비교 : 3M 대상, MIT research.

– Lead User에게 나온 프로덕트가 전체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Operating profit 또한 큰 차이가 없다.

2) BrainStorming
– Brainstorming hack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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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vs Nominal (seperated room) group

– 실제 모여있는 사람들보다 분리된 방에 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더 많이 낸다.
또한 그룹보다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낸다.
(다른 사람들에 의한 평가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쓰기 때문)

low_high evaluation

Low, High evaluation comparison

– 그룹의 경우에는 별 차이를 받지 않으나, 개개인의 경우 타인에 의해 평가받을때 아이디어의 갯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means

Brainstorming 수단에 따른 결과

– email이나 instant messenger를 이용한 brainstorming은 큰 그룹일수록 더 효과적이다.

Idea generation phase와 evaluation phase를 확실하게 구분하라.


그룹의 창의성이 서로의 눈치를 보느라 훼손된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많이 접했던 이야기이다. 브레인 스토밍 자체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은 관심있는 주제 중 하나이라 연구결과는 흥미로웠다.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외부의 고객들이나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접하면서 더욱 많이 발생한다는 점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독 ego가 높은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자신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남들의 의견을 경시하기도 쉽다. 자신의 비전을 가지고 사람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스티브 잡스도 좋지만 그 스티브 잡스조차도 여러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준의 유명한 말이 있다.
“돼지도 태풍의 길목에 있다면 하늘에 날 수 있다.”라는 말인데 거대한 기류에 편승하면 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해변에 있다보면 서퍼들이 서핑보드 위에 앉아서 파도를 기다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작은 파도를 탈 때는 Paddling (팔을 저어 가속하는 행동)을 통해 속도를 내고 파도 위에 올라타야 한다. 초보 서퍼들은 패들링을 해도 파도위에 올라탈 속도를 만들어 내지 못해 파도를 넘겨 버리거나, 작은 파도들을 올라타려고 애쓰느라 정작 큰 파도들이 올때는 파도를 탈 수 없는 해변 가까이에 밀려나 있다. 하지만 능숙한 서퍼들은 큰 파도를 기다린다. 세계 정상급 서퍼들은 하루종일 한두개의 파도를 기다리느라 하루를 다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큰 파도를 탈 때는 패들링도 필요 없다. 적당한 밸런스와 타이밍이 있다면 파도를 따라 해변까지 나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전혀 다른 분야인 레이준과 서퍼의 경우를 들어 얘기했지만 시대의 흐름을 타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흐름을 파악하는 관찰력이다. 이러한 관찰력을 잃지 않기 위해 유명한 기업가들이 고객을 관찰하고, 동료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소통을 강조하며 건물 내부까지 변경하는 여러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Written by Ringster

2015/01/07 at 3:40 오후

Technology Entrepreneurship (Lecture 1: Introduction and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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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Stanford online에 작년에 신청해 둔 Technology Entrepreneurship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강의 :링크) 코스가 시작되었다.

관심사가 이것저것 많은 편이라 관심 있는 코스가 있으면 일단 신청해 두고 보는 편인데, 작년에는 신청만 하고 끝까지 완료하지 못한 코스들이 많았다. 봐야지 봐야지 하고 미뤄두다 잊어버리곤 했는데 Coursera에 수강해두고 완료하지 못했던 Startup engineering (Startup을 프로토 타이핑하는 기술들에 대한 설명 및 실습 강의 : 링크)도 다시 찾아서 훑어볼 생각이다.
Startup engineering 코스가 Unix와 웹, 모바일 기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뤘던 것과 달리 Technology Entrepreneurship 코스는 기업가 정신과 Business mode을 발굴, 운영하는 법에 대해 중점을 둔 강의이며 포스팅은 코스가 종료될때까지 배운 점과 느낀점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기술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프로세스를 명확히 하고 가능성 높은 상업적 기회를 찾아내는 것
2. 기술이나 자금과 같은 리소스를 모으는 계획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것
3. 아이디어를 시장에 내놓고 어떻게 팔 것인지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것
4. 이러한 프로세스를 일반화해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큰 회사나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것

Lecture 1. Introduction and Overview

1) Introduction and Overview
– 교수 소개 및 코스 소개
Charles (Chuck) Eesley : 프로필 링크
 1st half에서는 opportunity recognition (Product인가 Service인가, Market인가), 2nd half에서는 pursuit of opportunity (People and organization, Resources and capital)에 대해 다룸

– 다른 Entrepreneurship class와 차이점 :  엔지니어링적 접근을 통해 스타트업을 분석, 성공한 기업가의 war story가 아닌 research를 바탕으로 무엇이 성공한 스타트업을 만들었는가에 대해 class를 전개

– Entrepreneurship이란?
정의 : Entrepreneurship is a management and leadership style that involves pursuing opportunity without regard to the resources currently controlled – Greg Dees (시장에서나 기술에서 기회를 발견했을 때 그 기회를 잡기위해 모든 자원을 컨트롤 할 수 없어도 기회를 추구하는 것)

 효과 : Global economic growth의 key driver, 미국내에서 3백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술 진보 (혁명적 진보 : brave new world를 가져오는 진보, 진화/점진적 진보 : 더 빠르거나, 더 낫거나, 더 싸게 만드는 진보)를 가져옴

2) Business Models

– Business model canvas (9 Block)
Business-Model-Canvas

Key Activities: 비즈니스 모델을 실행하기 위한 핵심 행동
Key Resources: 고객에게 가치 제공을 위해 필요한 자원
Key Partners: 비즈니스의 레버리지가 될 파트너들
Value Proposition: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될 제품이나 서비스
Customer Segments: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타겟 고객
Channels: 고객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달하는 수단
Customer Relationship: 고객과 회사를 연결하는 링크
Cost Structure: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구조
Revenue Streams: 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

– Great product가 Great company가 되는 것이 아니다.
Great Company는 Great product + Great Biz model

3) Silicon Valley

– 실리콘밸리의 배경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관련 설명 (인재풀, 실패용인 문화, 문화적 다양성 등등.. 많이 듣던 얘기들이라 생략)


스타트업 업계에 있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많이 Follow하고 글을 읽는 편인데, 한 블로그에서 개발자를 사냥꾼 (저격수)에 비유하며 “기술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한 사람들을 비난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개발자가 저격수처럼 전문화되어야 한다는 글의 주 논지에는 백분 공감하지만 “기술적으로 뒤지고 있다면 시도할 수 있는 건 서비스 벤처 뿐일 텐데, 여기서도 기술적 우위가 없으면 도대체 뭘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라고 말하는 글에서 느껴지는 “기술 우위” 마인드는 Product = Company라는 엔지니어의 인식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았고, 비즈니스 모델만으로도 성공 가능하다라는 인식이나, 인문학적인 통섭이 기술력보다 중요하다라는 인식처럼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사실 나는 이에 반론하기 위한 예로 페이스북을 들고 싶다.  지금의 페이스북이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성공의 요인이 아니라 성공함에 따라 부차적으로 뛰어난 엔지니어들을 끌어온 “결과”이다.) 초창기의 페이스북은 그다지 기술력이 좋은 사이트가 아니었다.
이는 사실 널리 알려진 편에 속하는데.. Quora에 올라온 How did Mark Zuckerberg train himself to be a programming prodigy?에 달린 답변들에도 재미있는 답변이 많다.
주커버그는 하버드에서 심리학 전공을 했으며, 어려서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긴 했지만 페이스북 자체가 높은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며, TopCoder라는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사이트에서 페이스북을 만들 당시의 레벨이 3 (레벨1의 문제도 겨우 50%의 성공률이다.. 주커버그의 TopCoder 프로필 링크)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그 당시 페이스북의 기술력 수준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페이스북의 성공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Great technology가 Great product는 아니라는 것이다. Great product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간다.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 기술력 등등.. 이 중 어느 하나가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해서 우리는 좋은 제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Technology나 Design, UX 등등은 결국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고 이를 이용해서 얼마나 사용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드느냐가 Great Product를 정의하는 것이고 Business Plan이 여러 블록의 모음으로 이루어졌듯이 Technology 또한 Great product를 위한 하나의 블록일 뿐이다.

강의를 듣고 느낀점에 대해 정리하다보니 평소 담아두고 있던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Lecture 1과 2가 동시에 올라와서 전부 수강하기는 했는데 정리에 시간이 생각보다 소요되어 Lecture 2는 다음 포스팅으로..!

Written by Ringster

2015/01/07 at 4:05 오전

Yurim Jin, Programmer&Designer

Fork my brain because I'm ready to co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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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ech, entreprene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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